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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속에 피는 아지랑이

시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어릴 적부터 끄젹 그려본 감정의 표현들. 보이기에 부끄러우나 칭찬과 격려 해준 아들 딸 사위 며느리 고마워 용기 내 보았다 내가 쓴 시로 내가 그린 그림으로 내가 찍은 사진을 넣은 책을 만들어 내 자녀들에게 남기고 싶었는데 남길 수 있는 이 날에 감사한다
시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
어릴 적부터 끄젹 그려본
감정의 표현들.
보이기에 부끄러우나
칭찬과 격려 해준
아들 딸 사위 며느리
고마워 용기 내 보았다
내가 쓴 시로
내가 그린 그림으로
내가 찍은 사진을 넣은
책을 만들어
내 자녀들에게 남기고 싶었는데
남길 수 있는 이 날에 감사한다
초등 교사 시절 취미로 유화를 그리며 일기를 쓰기
시작했다 퇴직한 후 연필 세밀화, 보타니컬 아트, 켈리그라피,
피포페인팅 등등 관심과 취미로 일상을 보낸다.
첫 작품으로 꿈속에 피는 아지랑이로 입문해 본다.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net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